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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민생당 국회의원후보, “국립5.18민주묘지 분향과 헌화
[취재현장] 민생당 국회의원후보, “국립5.18민주묘지 분향과 헌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4.02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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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민생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은 광주광역시 북구지역에 소재한 5.18국립묘지를 찾아 총선승의 의지를 다졌다.

총선 첫 유세가 시작된 2일 오전10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는 손학규 민생당 중앙당 선대위원장, 김동철 국회의원후보, 박주선 국회의원후보, 최경환 국회의원후보, 김명진 국회의원후보, 장정숙 민생당비례대표후보, 홍기월 광주동구구의원, 류선관 김동철국회의원후보선거사무소사무국장과 당직들이 함께했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동 선대위원장은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헌화하고 있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동 선대위원장은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분향하고 있다.

손학규 중앙당 선대위원장은 5.18민주묘지를 찾은 의미에 대해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본산이다. 광주 정신은 대한민국의 정신이다. 기호 3번 민생 당 광주 5월 정신을 받들어서 이 땅의 거대양당의 극한정치 싸움 정치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 정당을 이루고자 한다.”고 했다.

덧붙여 손 위원장은 “광주에서부터 기호 3번 민생당의 지지를 받아서 대한민국의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에 길을 추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취재현장] 민생당 국회의원후보, “국립5.18민주묘지 분향과 헌화]

김동철 국회의원후보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서 "이번 총선은 2년 후에 있을 대선에서 제4기 개혁정권 창출을 위한 기반을 쌓아야 하는 중대한 선거이다”며 “호남에서 민주당이 또다시 일당독식을 하게 된다면 호남주도의 제4기 개혁정권 재창출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김동철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도 제대로 모른 채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묻지마’ 투표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살아온 길, 누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후보인지를 꼼꼼히 따져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당 선대위원장, 김동철 국회의원후보, 박주선 국회의원후보, 최경환 국회의원후보, 김명진 국회의원후보, 장정숙 민생당비례대표후보, 홍기월 광주동구구의원, 류선관 김동철국회의원후보선거사무소사무국장과 당직자들은 "민생당이 호남을 대변하겠습니다"며 결의를 다졌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당 선대위원장, 김동철 국회의원후보, 박주선 국회의원후보, 최경환 국회의원후보, 김명진 국회의원후보, 장정숙 민생당비례대표후보, 홍기월 광주동구구의원, 류선관 김동철국회의원후보선거사무소사무국장과 당직자들은 "5.18 광주정신 민생당이 계승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당 선대위원장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민생당 국회의원 후보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김동철 국회의원 후보는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분향하고 있다.
박주선 국회의원후보는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분향하고 있다.
장정숙 민생당비례대표후보는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분향하고 있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당 선대위원장, 김동철 국회의원후보, 박주선 국회의원후보, 최경진 국회의원후보, 최경환 국회의원후보, 김명진 국회의원후보, 장정숙 민생당비례대표후보, 홍기월 광주동구구의원, 류선관 김동철국회의원후보선거사무소사무국장과 당직자들은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참배하고 있다.
손학규 민생당 중앙당 선대위원장, 김동철 국회의원후보, 박주선 국회의원후보, 최경진 국회의원후보, 최경환 국회의원후보, 김명진 국회의원후보, 장정숙 민생당비례대표후보, 홍기월 광주동구구의원, 류선관 김동철국회의원후보선거사무소사무국장과 당직자들은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민생당이 호남을 대변하겠습니다"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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