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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입주업체 대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환영지지 성명 발표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입주업체 대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환영지지 성명 발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0.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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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단,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액 약 44% 차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참여자치21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 사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이 법인 설립 환영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염홍섭 이사장과 고정주 회장 등 하남산단 입주업체 대표들이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염홍섭)과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대표들은 지난 9월 26일, 제조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갖고 지난 9. 20일 설립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을 축하와 함께 환영하며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염홍섭 이사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간절한 소망인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하남 산단 자동차산업 관련 업체에도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150만 시민·기업·근로자·각 기관 단체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대통합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산업단지는 1981년부터 조성된 산업단지로 5,944천㎡ 면적에 1,000여 개 입주업체와 24,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업종별 분포는 자동차, 기계 34.0%, 조립금속 24.0%, 전기전자 12% 등 대부분 자동차, 전자, 기계업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남산단은 2018년 기준 생산규모 11.7조원, 수출 30억불, 근로자 수 24,779명으로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액의 43.6%, 수출 31%, 고용 37.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광주 경제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산업단지이다.

<성명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환영 지지성명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염홍섭)과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는 9월 20일 설립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을 축하와 함께 환영하고 박광태 대표이사의 선임을 적극 지지하며,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기에 완공되어 광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지 성명을 발표한다.

1. (주)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이사 박광태) 법인설립을 환영하며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을 적극 지지한다.

2.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계획대로 금년에 착공되고 2021년 완공되어 광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동차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3.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우리지역 청년들의 간절한 소망이므로 150만 광주시민, 기업인, 근로자, 각 기관 단체들은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불필요한 정쟁으로 인하여 착공이 지연되지 않도록 의지를 함께 모아 나가야 한다.

 

2019년 9월 26일

(사)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염홍섭

하남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주)서산 염홍섭 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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