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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미세먼지와 셀레늄
한세준(E·Prof) 교수
2019년 01월 18일 (금) 16:01:21 박부길 기자 gjinews9788@hanmail.net

   
 
한세준(E•Prof) 교수님은 부인암 전문의로서 대한 종양학 교과서 저자이고 현재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명예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한 교수님의 많은 저서 중에서 ‘셀레늄의 의학적 기전과 임상효과’에 대해 저술한 바 있다. 또 가임력(可妊力) 보존을 원하는 젊은 여성의 부인암을 치료하기 위해 PDT(Photodynamic Therapy) 및 저용량 항암 화학요법 후 성공한 만삭 임신 및 분만에 대한 임상 연구를 해왔다. 이 분야의 세계적으로 임상 권위자이기도 하다. <편집자주>

발암·치매 위험 높이는 미세먼지, 중금속 배출에 좋은 셀레늄 드세요!

계속되는 미세먼지 주의보로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에는 중금속과 발암성 물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초미세먼지는 혈관을 통하지 않고 뇌로 직행하여 뇌 노화를 촉진[1]하므로 더 위험하다. 2017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에서 65~79세 여성 36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12 µg/m3)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은 낮은 지역에 사는 여성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81%, 치매 위험은 9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

   
미세먼지와 항암효과가 있는 셀레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GMP(약품/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에 맞게 생산하는 곳은
독일 비오신이 유일하다. 사진은 독일 비오신(biosyn Arzneimittel GmbH)의 고함량 셀레늄 제품인 ‘셀렌큐메가’이다.
방사선 방호 측면에서 브라질 너트는 적합하지 않아

미세먼지로 건강이 걱정된다면 생활 속 ‘셀레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셀레늄은 필수 미네랄로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3], 음식보다는 무기 형태 셀레늄을 함유한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기 형태 셀레늄은 생체 이용률이 뛰어날 뿐 아니라[4] 뇌혈관장벽(BBB)을 쉽게 통과[5]하여 뇌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이다. 셀레늄 함량이 높은 브라질너트를 보충제 대신 선택하기도 하는데 브라질 너트의 셀레늄은 체내에 축적[6]되는 유기 형태라서 장기간 섭취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천연 방사능 함량이 높아 독일 연방 방사선 방호청은 브라질 너트보다 보충제로 셀레늄 섭취를 권장한다[7]는 사실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임산부와 태아에게는 미세먼지가 심한 영향을 미친다.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셀레늄, 제품을 고를 땐 원료 품질부터 확인
셀레늄은 수은, 납, 카드뮴, 알루미늄, 비소, 안티모니, 바륨 등 모든 독성 중금속과 결합[8]하여 이들을 배출시킨다. 특히 음식을 통해 거의 완전히 혈액으로 흡수되어 4일 내 모든 조직에 분포하므로[9] 무기수은보다 더 맹독성이고 체내 오래 잔류하는 메틸수은[10]의 독성을 경감시킨다[11]. 메틸수은은 신장에 좀 더 많이 축적되는데 셀레늄은 신장의 메틸수은 수준을 낮추고, 덜 위험한 무기수은으로 변환시키며, 메틸수은이 야기하는 산화적 손상을 예방하여 간, 신경 조직을 보호한다[12].

셀레늄 제품을 고를 땐, 원료와 완제품의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원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GMP(의약품/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만족하는지, 완제품이 정확한 셀레늄 함량, 뛰어난 용해도를 가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들은 안전성 뿐 아니라 효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올해 국내 출시 13주년을 맞이한 ‘셀렌큐메가’는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셀렌큐메가를 개발한 독일 비오신은 1984년 설립된 생명공학회사로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제품 공급을 목표로 셀레늄 의약품을 개발하여 셀레나제라는 상표명으로 전 세계 25개국에 공급 중이다.

독일 비오신의 환자중심 경영철학이 담긴 셀렌큐메가
독일 비오신의 셀레나제가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환자중심 경영철학에 있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독일 비오신은 세계 유일의 GMP 제조 시설에서 특허 공법으로 셀레나제의 원료를 생산한다. 전 세계적으로 의약품의 주성분(API)으로 사용 가능한 아셀렌산나트륨 오수화물과 아셀렌산나트륨을 GMP 기준에 맞게 생산하는 곳은 독일 비오신이 유일하다.

‘셀렌큐메가’는 국내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입되지만 독일 비오신은 의약품 GMP 기준에 맞게 ‘셀렌큐메가’를 생산한다. 셀렌큐메가와 같은 기준으로 생산되는 독일 제품명은 ‘셀레나제300RP’로 전문의약품이다.

셀렌큐메가, 독일에서는 갑상선염, 회복기 암 환자에 처방

독일에서 ‘셀레나제300RP’는 갑상선염, 회복기 암 환자에 주로 처방된다. 정확한 셀레늄 함량(300마이크로그램/정), 15분 내 붕해, 1시간 내 셀레늄 용출이 유럽약전 기준으로 검증되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0.7 cm로 알약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한편, 셀레나제는 주사제, 경구용 액제로도 다양한 용량이 출시되어 있다. 고용량 제품은 암 환자의 집중 치료 및 패혈증[13], 뇌졸증[14] 같은 중증 질환 치료에서 사용된다. 셀레나제 국내 독점 수입권자인 비오신코리아는 올해 ‘셀레나제200XXL’을 수입하여 출시할 계획이다.

1. Wilker Eh, Preis SR, Beiser As, Wolf PA, Au R, Kloog I, Li W, Schwartz J, Koutrakis P, DeCarlis C, Seshadri S, Mittleman MA. Stroke. 2015 May;46(5):1161-6. Long-term exposure to fine particulate matter, residential proximity to major roads and measures of brain structure.
2. M Caccittolo, et al. Transl Psychiatry. 2017. Particulate air pollutants, APOE alleles and their contributions to cognitive impairment in older women and to amyloidogenesis in experimental models
3. Bundesgesundheitsblatt – Gesundheitsforschung – Gesundheitsschutz 2006 · 49:88-102. DOI 10.1007/s00103-005-1185-4
4. W.Windisch, S. Gabler and M.Kirchgessner, J. Anim. Physiol. A. Anim. Nutr. 78(1998), 67-74. Effect of selenite, seleno cysteine and seleno methionine on the selenium metabolism of 75Selabeledrats
5. Pakdaman A. Biol Trace Elem Res. 1998 Apr-May; 62(1-2): 1-6. Symptomatic treatment of brain tumor patients with sodium selenite, oxygen, and other supportive measures.
6.Christine D Thomson, Alexandra Chisholm, Sarah K MClachlan, and Jennifer M.Campbell, Am J Clin Nutr 2008;87:379-847. Brazil nut: an effective way to improve selenium status
7. http://www.bfs.de/EN/topics/ion/environment/foodstuffs/radioactivity-food/radioactivity-food.html
8. Therapie bei Schwermetallbelastung Zs.f.Orthomol.med. 2016;14(04):31-33 Therapie bei Schwermetallbelastung
9. WHO; Environmental Health Criteria 101,1990
10. Takeuich et al,. 1960. Bakir et al.,1973
11. Nobumasa Imura, Akira Naganuma.(1991) Possible mechanism of detoxifying effect of selenium on the toxicity of mercury compounds. Advances in Mercury Toxicology, 275-288
12. Frisk, P. 2001. Expressions of Mercury-Selenium Interaction in vitro. Acta Universitatis Upsaliensis. Comprehensive Summaries of Uppsala Dissertations from the Faculty of Medicine 988.62 pp. Uppsala. ISBN 91-554-4913-1.
13. Angstwurm MW, et al. Crit Care Med. 2007 Jan; 35(1): 118-26. Selenium in Intensive Care(SIC): results of a prospective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multiple-center study in patients with severe 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 sepsis, and septic shock.
14.Reisinger J, Hollinger K, Lang W et al. Am J Emerg Med 2009; 27:176-81. Does early administration of selenium improve neurological outcome after cardiac ar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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