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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협쌀가공센터 ‘산물벼 수매’ 본격 시작
광주광역시농협쌀가공센터 ‘산물벼 수매’ 본격 시작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0.10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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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지나간 7일 이후 본격적으로 광주지역 나락 추수가 시작되었으며, 광주광역시농협쌀가공센터(대표 박영선)에서는 농업인의 산물벼 수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김일수 농협광주지역본부장, 박영선 광주광역시농협쌀가공센터대표, 이진열 팀장은 '산물벼 수매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2018년 광주지역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은 약 3,653톤으로 2017년 3,793톤에 비해 140톤 줄어들 예정이며, 또한 금년 여름 장기간의 높은 기온에 벼의 작황이 부진하여 나락 수확량 또한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농민들의 근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일수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추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협 임직원은 특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며, 광주지역 농협은 나락 수매와 관련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일수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산물벼 수매 현장'에서 쌀 품질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박영선 광주광역시농협쌀가공센터 대표는 “해마다 가을이면 농민들의 쌀값 투쟁이 연례행사처럼 벌어지고 있으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수매값이 오르고 수매량도 늘어나 농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며 “광주광역시농협쌀가공센터에서는 광주광역시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지역 농민이 생산한 영양많고 건강한 쌀을 광주지역에서 다량 소비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농협쌀조합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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