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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기획 ‘문 대통령 대선공약’ 「달빛내륙철도」 5년 만에 현실화
강기정 기획 ‘문 대통령 대선공약’ 「달빛내륙철도」 5년 만에 현실화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6.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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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선공약…중앙 집중에 대항한 지방 살리기‧영호남상생 공약(8831 공약) 첫 번째

강기정 “공약에서 국정과제로 국정과제에서 어엿한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자리매김”
강기정 전 정무수석이 문 대통령의 영호남상생 공약으로 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에 대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 :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강기정 전 정무수석이 문 대통령의 영호남상생 공약으로 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에 대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 :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달빛내륙철도」와 관련해서 “「달빛내륙철도」는 지방소멸을 막는 최소한의 장치”라면서 “「달빛내륙철도」는 ‘상생과 지방 살리기의 상징’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가 29일 열린 회의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하면서 “공약에서 국정과제로 국정과제에서 어엿한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강 전 수석은 서두에서 “「달빛내륙철도」는 지방소멸을 막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말문을 꺼낸 뒤 “대한민국 현대사에는 여전히 갈등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갈등의 해소는 소통이고, 소통의 기본은 만남”이라며 “영호남 갈등 치유의 방식으로 내륙철도는 꼭 필요했다.”라고 강조하고 “산업교류와 문화교류가 당연히 수반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호남의 갈등은 지역 간 화합만 외쳐서 치유될 수 없는 단계에 다 달았다.”며 “중앙 집중에 맞선 지방 살리기로 대한민국은 화합할 수 있다.”면서 “어쩌면 달빛내륙철도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은 그 시작”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예타 면제로 지방 살리기에 나섰던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강기정 전 수석은 또 “5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빨라진 대선을 앞두고 독일에서 급히 귀국했다.”라며 “첫 임무는 대선공약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중앙 집중에 대항한 지방 살리기 공약’이자, ‘영호남 상생 공약’”이라면서 “그것이 <8831공약>이다. 그 8831중에 첫 번째가 ‘달빛내륙철도’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에서 국정과제로, 국정과제에서 어엿한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자리매김한 「달빛내륙철도」는 ‘상생과 지방 살리기의 상징’이 되었다.”면서 “이 길에 나선 국회 국토위 조오섭 의원님과 광주 국회의원님들, 이용섭 광주시장님과 시청 공직자 여러분, 김용집 시의회 의장님과 시의원님들, 시민단체 여러분, 그리고 철도가 지나가게 될 10개 지방자치단체장님, 대구ㆍ전남ㆍ전북ㆍ경남ㆍ경북 국회의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마지막으로 “힘을 합치면 할 수 있다.”면서 “광주는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캡처.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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