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나의 비밀스러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소질과 취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 및 미래 설계의 계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대동문화재단에서는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잡지제작과 기자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잡지기자는 내 운명!’을 9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매주 토요일 오전 또는 오후 3시간 교육, 총 13주차)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참고: (사)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dongc.com)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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