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은 이럴 때 써야 할까? 푸짐하고 맛 좋기로 소문난 한정식코스는 회, 전복, 홍어삼합, 육회, 생선구이, 매운탕 등이 차례로 세번에 걸쳐 제공되는 '한국관'의 상차림을 보면 절로 튀어나온다.

'건강의 섬 완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과 완도근해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1등급 한우 등 최고의 재료를 바탕으로 전라남도 요리대회 수상경력의 정광필 대표 솜씨가 더해져 입소문을 듣고 찾아 온 손님들에게 신선한 자연의 맛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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