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제공> 모친과 딸, 며느리 3대가 40년 째 운영 중인 민어전문 횟집으로 민어회, 민어무침, 민어죽, 민어전, 매운탕, 지리 등 민어 요리의 모든 것을 맛 볼수 있다. 싱싱한 재료와 직접 담그는 장류, 특히, 싱싱하고 쫄깃한 민어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초장은 6개월 삭힌 막걸리 식초로 만들어 맛이 일품이다. 광주일등뉴스 webmaster@igj.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라남도 제공> 모친과 딸, 며느리 3대가 40년 째 운영 중인 민어전문 횟집으로 민어회, 민어무침, 민어죽, 민어전, 매운탕, 지리 등 민어 요리의 모든 것을 맛 볼수 있다. 싱싱한 재료와 직접 담그는 장류, 특히, 싱싱하고 쫄깃한 민어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초장은 6개월 삭힌 막걸리 식초로 만들어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