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제공> 유달산 아래 자리한 운치 있는 정원과 한식의 정수인 한정식이 빚어내는 멋과 맛이 예술이다. 궁중음식 연구원에서 익힌 손맛을 전라도 한정식에 접목해 정통 반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전직 대통령들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 수년간 숙성시킨 묵은 김치가 맛깔나며 현재 2호동(상동 소재)도 운영중이다. 광주일등뉴스 webmaster@igj.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라남도 제공> 유달산 아래 자리한 운치 있는 정원과 한식의 정수인 한정식이 빚어내는 멋과 맛이 예술이다. 궁중음식 연구원에서 익힌 손맛을 전라도 한정식에 접목해 정통 반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전직 대통령들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 수년간 숙성시킨 묵은 김치가 맛깔나며 현재 2호동(상동 소재)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