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가톨릭미술가회(회장 김월숙)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회가 ‘되돌아봄+지금 여기’라는 주제로 7월 13일(목) 오후 4시부터 19일(수)까지 광주 궁동 예술의거리에 있는 무등갤러리(동구 예술길 18-1)에서 열린다.
이후 장소를 옮겨 7월 24(월)~8월 31일(목) 동안 ‘갤러리 현(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계속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가톨릭미술가회 창립회원인 김재형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민, 김숙자, 김순희, 김영주, 김월숙, 김윤숙, 김정희, 남정숙, 류종원, 맹범호, 박병철, 서미, 손영란, 안영일, 엄지현, 윤원조, 은미경, 이은영, 이종숙, 이진희, 임수준, 장건우, 정해숙, 한복희, 홍자경 등 26명의 회원이 서양화, 한국화, 섬유공예, 목공예, 닥종이 공예 등 52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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