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이번 주 일요일 종료된다.

정세균 국무총리 트윗 캡처.
정세균 국무총리 트윗 캡처.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아침, 트윗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현재 방역의 최우선 목표는 3차 유행을 안정시키고, 4차 유행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주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며 4차 유행을 막을 수 있는 거리 두기 조정안을 신중히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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