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역에서 열차 이용객에게 손 소독용 물티슈 전달하며 홍보
‘기후 위기 극복은 조그만 실천부터! 바로 지금 나부터!’
‘기후 위기 극복은 조그만 실천부터! 바로 지금 나부터!’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 광산구협의회(회장 김병우)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3일 광주송정역에서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김병우 회장과 이선미 여성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바르게 광산 임원진은 영하의 날씨에도 ‘기후 위기 극복은 조그만 실천부터!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선제적 자율검사’ 홍보 문구가 새겨진 손 소독용 물티슈 600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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