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이원욱 의원이 “부마정신의 가치를 담아 실천의 정치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민주당 이원욱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 경기 화성시을)은 부마민주항쟁 제42주년을 맞은 10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부마정신의 가치를 담아 실천의 정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민족 통일 자주와 평화를 위한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을 이어나가겠다.”고 말문을 꺼낸 뒤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중의 삶이 권력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부마정신의 가치를 담아 실천의 정치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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