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4-22 21:50 (목)
추미애 “4‧3특별법 통과 가슴 뭉클”…"달님도 축하"
추미애 “4‧3특별법 통과 가슴 뭉클”…"달님도 축하"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2.27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격스런 일…21년 전 소망 이루어져”

2000년 초선 시절 4‧3특별법 처음 발의…“구례 화엄사에서 맞이하는 달님도 축하해주는 듯”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4‧3특별법의 국회통과에 대해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격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찍은 구례 화엄사에서 본 정월 대보름달. (사진 출처 : 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찍은 구례 화엄사 정월 대보름달. (사진 출처 : 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

추미애 전 장관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참 좋은 날”이라며 “정월 대보름 밝은 달빛이 어두운 곳까지 비추어 따스함을 전한다.”라고 말문을 연 뒤, “코로나 백신도 접종이 시작돼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내고 민생경제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부연했다.

추 장관은 이어 “이렇게 좋은 날,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격스런 일이 또 있다.”면서 “21년 전 저의 소망이 오늘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2000년 제가 처음 발의한 제주 4.3 특별법이 마침내 배‧보상과 재심을 담아 오늘 국회를 통과해 평화와 화해, 해원의 큰 마침표를 찍었다.”면서 “구례 화엄사에서 맞이하는 달님도 축하해주는 듯하다.”며 구례 화엄사에서 찍은 대보름달 사진을 게시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가장 보람찼던 의정활동이 초선 시절 4·3 특별법 발의’라고 말할 정도로 제주 4‧3특별법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