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 축하속에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 성황리 개최
2025-06-23 박부길 기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킥복싱협회 주관, 광산구킥복싱협회 주최의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킥복싱대회’가 21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로 129 (5층) 상민빌딩 블랙스완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전갑길 국기원이사장((전)국회의원),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은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해 "처음으로 여는 광산구청장배 대회가 동호인들에게는 자긍심을 드림과 동시에 킥복싱의 저변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은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킥복싱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생활체육 킥복싱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아 안도걸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은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은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은 그동안 땀으로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 안도걸 국회의원 축전과 표창, 조인철 국회의원 축전과 표창,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 전갑길 국기원이사장((전)국회의원), 서용규 광주시의회부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대신해 김윤희 광산구청체육진흥과장, 최영만 한반도물사랑총재, 이창훈 광주광역시광산구킥복싱협회장, 김은진 대한킥복싱협회광주시부회장,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을 대신해 박혜정 수간호사, 고일석 응급구조사, 박현성 심판대표와 심판들, 위태성 선수대표와 선수들, 내빈들이 참석했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은 “킥복싱은 예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스포츠이며 주먹과 발, 무릎 등을 사용하여 입식 격투기인 박진감 넘치는 경기 스타일로 남자들만의 스포츠로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신 운동에 장점을 살려 다이어트 운동으로 활용되며 여성들의 스포츠로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지도자 여러분은 선수들에서 용기와 격려를 주시고,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땀 흘려 연마하고 수련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후회없는 시합과 좋은 성적 거두시고 회원 상호간에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은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본 대회를 성원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과 대회 임원 여러분, 특히 이대회를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박병규 광산구청장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회장이신 이창훈 회장님, 여러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준비해주신 회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신 선수 여러분도 그동안 땀 흘려 연마하고 수련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회 없는 시합으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 오늘 이 대회가 킥복싱의 전성기를 다시 불러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킥복싱협회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복지 증진과 올바른 청소년 육성 교육을 위해 헌신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 최영만 한반도물사랑총재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갑길 국기원이사장((전)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광산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대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킥복싱협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의 기반이며, 지역 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활동이다. 그 중심에 바로 오늘 같은 대회가 있다. 킥복싱은 체력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정신력과 인내심,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훌륭한 운동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선수 여러분은 생활체육의 모범이자 지역사회의 자랑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고 안전한 경기를 펼쳐주시길 바란다. 비록 승패는 나뉘겠지만, 오늘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생활체육의 진정한 승자이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심판. 선수 선서, 기념촬영순으로 열렸다.
전갑길 국기원이사장((전)국회의원)은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광산구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킥복싱이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종목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은 그동안 땀으로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창훈 광주광역시광산구킥복싱협회장은 협회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킥복싱대회 참가자들은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는 치열한 대결을 펼쳤고, 각 경기마다 격렬한 싸움이 이어졌다.
뜨거운 열정으로 링 위에 오른 선수들은 땀으로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강렬한 타격이 오가는 순간순간마다 킥복싱 특유의 속도감과 박진감이 살아 숨 쉬었고, 관중들은 숨을 죽인 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취재현장]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 축하속에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 성황리 개최]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 김윤희 광산구청체육진흥과장, 김은진 대한킥복싱협회광주시부회장은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해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킥복싱의 대중화 및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현성 심판대표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서 "본인은 모든 심판을 대표해 체육인의 정신으로 경기 규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위태성 선수대표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 일동은 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심판 판정에 따라 정정당당이 경기에 임 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 서용규 광주시의회부의장, 이창훈 광주광역시광산구킥복싱협회장, 선수들은 "생활체육 킥복싱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임홍기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괄회장, 김시환 대한킥복싱 광주광역시협회총재(천지문화원장), 전갑길 국기원이사장((전)국회의원), 서용규 광주시의회부의장, 김윤희 광산구청체육진흥과장, 최영만 한반도물사랑총재, 이창훈 광주광역시광산구킥복싱협회장, 김은진 대한킥복싱협회광주시부회장 등 내빈들은 "생활체육 킥복싱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 성황리 개최됐다.
박혜정 광주센트럴병원 수간호사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
박혜정 수간호사, 고일석 응급구조사는 제1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