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에 “미녀 홍보대사들 방문!”

2019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호남·제주 선발대회 참가자들 기업체 탐방

2019-06-29     박부길 기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닭고기 전문업체인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대표 최정학)에 29일 오후 3시 30분 광주.호남.제주 최고의 미와 탤런트 성을 가지고 있는 미녀들이 대거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 이제선 (주)가나다 사장, 박경수 (주)가나다상무이사, 최정두 (주)가나다총괄이사, 김철 (주)가나다본부장, 박미경 2019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장(푸른 아로마원장), 등이 함께 했다.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48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그 권한과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전 세계 미인대회이다.

이번에 방문한 미녀들은 28일 오후 저녁 6시 광주 드메르컨벤션라비엔홀에서 열린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호남.제주 선발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로 대회를 준비하며 서로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쌓았다.

이날 미녀들은 닭고기 전문업체인 (주)가나다 본사와 통일치킨팩토리를 각각 방문해 지역경제의 한 주축을 담당하는 기업을 탐방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학 통일치킨’ 대표((주)가나다 대표)는 “저희 기업은 세계최고의 축산그룹 하림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하림의 생닭을 주원료로 통일치킨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며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기업, 마음 따뜻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방문한 00참가자는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를 돌아보니 닭을 사랑하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사장님처럼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내 길을 개척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웃과 풍성하게 나눠야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주)가나다는 녹색소비의 주역, 프리미엄 친환경 닭고기를 판매하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국내 최고의 닭고기 전문회사로 지난 1995년에 ‘하림유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2002년 초 ‘순리대로 천천히 가자’는 의미로 사명을 ㈜가나다로 변경했다.

이와 더불어 (주)가나다는 지난 4월 12일 전대후문 먹자골목에 ‘통일치킨‘ 본점을 오픈했다. 개업 이틀 만에 1000마리 판매 목표를 달성한 ‘통일치킨‘은 100%하림닭고기만을 사용하여 맛도 영양도 최상으로 치킨 계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고의 맛! 최저가 가격! 최상의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내건 통일치킨은 후라이트 치킨 1마리 5조각에 5,500에, 후라이드 치킨 1마리 4조각에 5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옛날통구이치킨 한 마리에 4,500원, 2마리에 8,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장소도 학생들과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전남대학교 후문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각각 50석 씩 총 150명의 손님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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