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모친 정종임 여사 발인식...고인 마지막 길 애도

2018-07-24     박부길 기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모친 정종임 여사 발인식이 24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정종임 여사는 향년 94세 나이로 22일 오후 6시 40분 별세했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정종임 여사는 슬하에 3남 3녀를 두었으며, 장자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두었다.

발인은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친지만 참석하고, 조의금은 일체 받지 않는 등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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