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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관심과 책임이 있어야 된다.
안전은 관심과 책임이 있어야 된다.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0.06.01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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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회가 복잡해지고 고도의 산업 도시화로 인하여 전기, 가스, 위험물질의 사용증가 등으로 화재를 비롯한 각종 대형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 주위에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소방공무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하고 증대되어 활동분야도 확대되어 앞으로 선진국 처럼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안전감찰담당 서양재씨
소방공무원은 업무자체가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전문직으로서 직업적인 자부심이 강해지고 있고 국민 생활 속의 소방이 되어가고 있다.

그만큼 우리 소방이 국민 곁에서 생활 속의 모든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내일처럼 최선을 다하여 해결해 주는 국민 지킴으로서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 종종 안타깝게도 인재라 할 수 있는 대형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형안전사고들의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와 무관심속에서 비롯된 안전 불감증의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안전이라는 울타리 굴레를 벗어나서는 가장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없고 자유라는 자신의 여유로움을 확보할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다.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요소는 단 한가지 뿐 안전이 확보 되었는가 확보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 세계의 밀림 숲속 동물들도 가장 우선적으로 자기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다른 동물의 먹이 감을 얻을 수 없고 자기의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강 한자에게 처참하게 먹이 감이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그 어느 누구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태어나면서부터 스스로 터득해야만 하는 것이 안전이라는 것은 누가 가르쳐주어서가 아니라 삶에 대한 자기 본능이 아닌가 싶다.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고 살아 볼만한 게 인간의 세상이다 오늘이 있으면 내일이 있고 내일이라는 미래의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전이라는 굴레가 존재하여야만 하고 전재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이세상의 모든 것이 모나지 않고 안전하게 굴러가라는 의미에서 지구를 비롯한 우주 모든 행성이 둥굴지 않나 싶다.

인간이 편리하게 살아가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안전이라는 수식어는 생활 속의 동반자가 되어야한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가장 우선시하는 소방공무원은 안전사고의 발생우려가 가장 높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박하고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 도착 단계부터 신속한 상황판단에 따라 안전조치가 이루어져야하고 그에 따라 우리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을 최소하여야한다.

최근 3년간(2007년~2009년) 발생한 화재통계를 보면 전국 평균 4만 8,277건이 발생하였고 그중 인명피해가 2,442(사망437명, 부상2105명)명이 발생하였다. 하루평균 132건이 발생하고 7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실정이다.

그래서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는 2010년을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화재피해 저감원년의 해로 정하여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줄이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는 어느 누군가 혼자서 해서도 안 되고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안전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책임의식이 있어야만 달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 불감증은 언제나 나와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명심하고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자.

광주소방안전본부 안전감찰담당 서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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