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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기 않는 것이 민주시민의 도리'
'투표 포기 않는 것이 민주시민의 도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0.05.31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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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양황승

지방선거가 내일로 다가왔지만, 선거 열기는 그다지 뜨겁지 않아 보인다.

양황승 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사상 최초 최다 1인 8표제 투표 시행으로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눈치이기는하나 막상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체험을 해 보고 또 부재자투표를 해 본 결과 투표용지가 많아 시간이 약간 더 소요된 것 이외에는 지금까지 치러온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별 차이가 없었고 괜스레 선입견 이었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 유권자의 참여에 별다른 어려움과 불편·차이가 없으므로 지방자치 발전을 통한 국가발전과 정치문화 개선을 위해 유권자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지금까지 치러온 각종 선거에서 투표율이 점점 낮아져 가는 현실에서 이번 선거를 앞두고 각종 언론 등의 발표에 의하면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유권자가 약 60%가 되고 있어 우려 속에 기대하면서 이번 선거절차 등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또 참여를 당부 하고자 한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먼저 투표장에 들어가면 본인여부확인을 하고 1차로 투표용지 4장인 시·도 교육감, 시·도 교육의원, 시·도의원, 구·시·군의원선거 투표용지를 받아 1차로 투표소에서 투표하여 투표함에 넣고, 2차로 다시 투표용지 4장인 시·도의장, 구·시·군의장, 비례대표 시·도의원, 비례대표구·시·군의원선서 투표용지를 받아 2차 투표소에서 투표하여 투표함에 넣고 투표장에서 나오면 되는 것으로서 아무런 불편이나 문제점 등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참정권을 포기 한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퇴보하게 되므로 나와 국가 발전을 위해서 반듯이 투표는 참여해야 할 것이다.

유권자는 투표장에 나오면 어떠한 어려움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결 해 주어 투표권 행사에 착오가 없도록 도와주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선거는 앞으로 4년간 지방의 살림살이와 교육자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큰 행사다.

투표장에 가보지도 않은 유권자는 당선자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감시와 견재는 참정권 행사에서 비롯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는 민주시민의 도리를 다해주길 다시 한 번 바라는 바이다.

                          

                               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양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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