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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신임 부구청장에 이성수 자치행정국장
광주 광산구, 신임 부구청장에 이성수 자치행정국장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01.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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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초 부구청장 자체 임명

광주와 전남의 지방자치 사상 최초로 광주 광산구가 부단체장을 자체 승진시켰다. 광주 광산구(청장 민형배)는 “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성수 자치행정국장(4급)을 광산구 부구청장(3급)으로 승진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산구의 이번 승진은 광주와 전남에서 기초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부단체장을 임용한 최초 사례다.

신임 이성수 광산구 부구청장은 지난 2014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동장주민추천제’로 수완동장(4급)에 취임했다.

주민 추천으로 그는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영광도 함께 누렸다. 두 번의 승진에 대중의 의사가 반영됐기 때문에 ‘참여와 자치’에 특화한 행정을 그가 펼칠 것으로 광산구는 기대한다.

신임 이성수 광산구 부구청장은 1978년 공직 입문 후 광산구에서 감사관, 기획관리실장, 총무과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광산구 행정혁신에 기여했다. 주장보다 경청에 중점을 두는 리더십으로 조직 안정과 갈등 조정에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성수 광산구 부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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