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4,500,000원 기탁
[광주일등뉴스]영광군(군수 김준성)은 9일 (사)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가 지난해 12월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 4,500,000원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서 영광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매년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을 기부해 온 것으로 올해로 8회째 개최했다.
(사)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에서는 “우리의 뜻을 잘 알고 일일찻집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소득 가정 돕기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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