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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두동구,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광두동구,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 조경륜 기자
  • 승인 2009.06.09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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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현안문제에 노인인력 활용, 큰 효과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유태명)가 지난 해 실시한 노인일자리사업이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유태명 청장
동구에 따르면, “지난 해 7개월간 50명의 어르신들을 불법 광고물제거 및 부착방지사업 등 일자리에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사회에 노인인력의 능력이 상당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노인인력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이바지를 한 동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석)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형)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9일 수상했다.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공익형 일자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노인 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구지역의 14개 취약구간을 선정, 어르신들에게 끌칼 등의 장비를 지급 효과적인 광고물제거를 유도하였고, 거리질서캠페인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협력사업에 대한 구청장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만족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노인인력의 인식을 개선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에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동구는 올해도 역시,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노인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따라 적합한 일자리를 마련해줌으로써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09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743명의 어르신들을 참여시키고 있으며, 추가로 1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예산절감 등 십시일반으로 모은 자투리 예산으로 마련했던 노인일자리사업이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더욱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풍요로운 노후, 질병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노후, 외로운 어르신을 위한 신나는 노후라는 비전을 갖고 진실한 마음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최고의 서비스로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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