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반도미래연구원(이사장 김보곤)은 28일 오후 6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2017년 (사)한반도미래연구원 송년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사)한반도미래연구원 초대원장. 현 평회원, 김보곤 (사)한반도미래연구원이사장(디케이 (주)회장), 고재유 고문, 박흥석 고문, 허정 고문, 김이겸 전한반도미래연구원장, 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장,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의장, 김영록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윤경도 세무회계사, 최영범 (사)한반도미래연구원 산악회회장, 장봉조 전한국농어촌공사전남본부장, 최정학 (주)가나다대표, 김부희 회원, 정우석 회원, 김미선 회원, 정찬미 회원, 정용대 미리내동아리악단회장과 회원들, 박흥관 전서광주농협조합장, 최병식 회원, 임이엽 회원, 박환태 회원, 조영풍 회원, 정찬기 회원, 김연택 회원, 주병진 회원,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보곤 (사)한반도미래연구원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포럼은 지난 4년 동안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미나, 시민아카데미, 연수프로그램 등을 실천해 왔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하는 행동이 모아진다면 반드시 이뤄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의가 바로서면 우리사회는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함께하며 반드시 이뤄 나가자. 오늘 하루는 차분히 한 해를 돌아보며 그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사)한반도미래연구원은 오는 1월 6일 오전 9시30분 무등산 문빈정사에서 무등산을 오르는 ‘2018년 신년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사)한반도미래연구원은 지난 2014년 3월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국가’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주, 인권, 정의, 민생, 복지, 평화 실현을 위한 연구. 교육. 토론회 등의 사업과 지역의 인재육성과 정치적 소외 및 경제적 낙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연구. 교육. 토론회 등의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한반도미래연구원 송년행사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