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즈엠 광주지사(대표 박형권)는 3일 오전 10시 라마다 프라자 광주호텔 5층 대연회장(상무지구)에서 “Switch On, 우리원의 특별함을 그리다”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박형권 (주)키즈엠 광주지사 대표,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대표(초빙강사),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원장, 송선자 해달유치원 원장, 나욱희 예닮몬테소리유치원원장, 서희욱 해솔유치원원장,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 양안숙 참좋은어린이집원장, 정은영 하야어린이집원장, 이영아 수KIDS어린이집원장, 최현옥 원장, 조기숙 원장, 박선화 원장, 백미경 원경, 윤미혜 원장, 김준 원장, 채은정 소촌어린이집원장, 공미라 은송어린이집원장과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들이 참여했다.
박형권 (주)키즈엠 광주지사 대표는 “제가 키즈엠 광주지사를 맡은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매해 마다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키즈엠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저희 회원 기관 원장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다”며 “유아교육의 현 주소는 매우 힘들다. 원장님의 한숨은 우리의 한숨이기도 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0~14세 유소년은 208만명이 감소했다고 한다. 국가에서 결혼과 출산 장려정책을 내 놨지만 저출산이라는 사회적 흐름이 계속 되고 있다. 앞으로 나갈 길은 멀고 험하지만, 또 이 순간이야 말로 기회일 수 있다. 원장님과 키즈엠이 함께 동행함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 원만의 특별함 그리기 ▲우리 원만의 차별화 그리기로 진행됐으며,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원, 우리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어 하는 원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특별한 원의 가치로 경쟁력을 그리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우리원만의 차별화를 만드는 방향을 제시했다.
나욱희 예닮몬테소리유치원원장은 “좋은 가을날,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우리 원을 특별하게 만들지 생각하는 귀한 날이 되었다. 귀한 교육의 시간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키즈엠 교재와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똑똑하고 새 시대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엠은 ‘아이들의 꿈과 행복 추구’를 위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유아교육전문기업으로 아이의 힘을 믿는 기업, 미래를 꿈꾸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키즈엠은 아이들의 생각파트너이며, 키즈엠과 친구가 되면 아이들은 ‘책 읽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또한 키즈엠과 함께 하는 선생님은 좀 더 창의적인 수업 콘텐츠를 접할 수 있으며, 키즈엠을 만난 이웃은 교육으로 따뜻해지는 세상의 마법을 만나게 된다.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행보로 큰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히스토리를 만들어 온 젊은 교육 그룹 키즈엠은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유아 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박형권 (주)키즈엠 광주지사대표, “Switch On, 우리원의 특별함을 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