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충남 서산(간월호, 천수만), 서울 강서지구(B) 및 중랑천(A)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4건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검사결과 10월 16일 저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강서지구(A) 및 중랑천(B) 2건과 경기 화성 황구지천 및 안성 안성천 2건 등 4건은 검사가 진행 중 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부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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