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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자원봉사단, 훈훈한 남도 정 나눈다
소년체전 자원봉사단, 훈훈한 남도 정 나눈다
  • 조경륜 기자
  • 승인 2009.05.30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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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군 경기장별 손씻기 캠페인 등 ‘안전체전’ 총력
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단이 17개 시군 경기장별 급수 봉사와 손씻기 캠페인 등 11개 분야로 나뉘어 훈훈한 남도의 정 나누기에 본격 나섰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제38회 전국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자원봉사자 1천100여명이 17개 시군별로 급수봉사 등 11개 분야로 나누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올 소년체전이 청소년들에게 ‘민주화합체전’이자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녹색의 땅 전남’을 알리는 체육행사 의미 외에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역이미지를 심어주고 ‘감동과 기쁨이 어우러진 우정과 화합의 잔치’로 이끄는데 앞장선다는 각오다.

특히 박준영 도지사가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다른 나라에서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함에 따라 참가 선수 모두가 손을 쉽게 씻을 수 있도록 경기장별로 세수장소 안내표시를 하는 한편 ‘손씻기를 생활화 합시다’라는 리본을 패용하며 홍보활동과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배양자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개회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진행될 4일간의 축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데 이어 진남야구장을 비롯해 개별 경기장 5개소를 찾아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봉사단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 실장은 “지난 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공리에 치러진데는 우리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봉사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맞을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2012 여수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개최 역량을 축적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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