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상상에 답하는 KT&G 전남본부(본부장 이승우)는 지난 5일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한 끼와 열정을 가진 세계 청년들의 축제인 2017 세계청년축제와 함께하는 상상 핫 플레이스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진행하였다.
세계청년축제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숨어있는 청년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기회의 장,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교류의 장을 보여주는 행사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 행사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대학생 커뮤니티 KT&G 상상univ.는 “2017 세계청년축제”와 연계하여 세계청년대학생과 광주/전남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직접 참여하여 함께하는 “상상 핫 플레이스 페스티벌”을 진행하였다.
상상 핫 플레이스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의 끼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치어리딩, 난타, 칵테일쇼, 댄스, 랩힙합 등 무한한 에너지가 발산되는 무대로 채워졌다.
이승우 KT&G 전남본부장은 “상상유니브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전남권 대학생들의 숨어있는 역량과 열정을 실현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청년들이 참여주체가 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 수 있게 지속적으로 대학생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T&G는 연간 매출액의 2%(약550억원)를 사회에 환원하며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젊음의 상상에 답하는 KT&G 전남본부, 2017 세계청년축제 '상상 핫 플레이스 페스티벌'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