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가 옥당 골 영광 스포티움에서 21일 오후 6시 30분에 개회됐다.
이번 전남도민 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임원 및 선수 6,000명 (선수단 4,000명, 임원 2,000원)이 참여한 가운데 18개 종목에 걸쳐 자웅을 겨누게 되며,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에서 "시군기관단체장들과 체육관계자들이 서로 하나가 돼 살기좋은 전남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박준영 전남도지사,모종화31사단장과 각 시군구기관단체장들은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떡케잌 절단식을 갖고 있다.
▲ 박준영도지사, 모종화 31사단장과 각기관단체장들은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며 축하건배를 들고 있다. 
▲ 오현섭 여수시장과 이석형 함평군수는 "다가오는 여수엑스포와 함평나비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돼 세계적인 관광전남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우량 신안군수와 각 기관장들은 리셉션장에서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과 이석형 함평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리셉션장에서 도민체육발전과 화합을 위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 박병종 고흥군수, 송기진 광주은행장, 모종화 31사단장은 군과 관이 하나가 되어 전라남도 체육발전에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좌로부터)노관규 순천시장, 황주홍 강진군수, 모종화 31사단장, 이석형 함평군수, 김일태 영암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를 통해 체육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환영리셉션장에 참석한 전라남도 시군구기관장들 
▲ 모종화 31사단장과 박준영 도지사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직자가 되겠다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모종화 31사단장은 "고향이 전남이다 보니 전남의 모든 주민들이 가족과 같이 느껴진다"며 "전라남도의 방위와 지역민들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 이낙연 국회의원과 정기호 영광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입장식을 하고 있는 전남도민선수들에게 큰 박수로 격려를 전했다. 
▲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입장식을 하고 있는 선수단 
▲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입장식을 하고 있는 선수단들 
▲ 모종화 육군31사단장, 김일태 영암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입장을 하고 있는 영암군 선수단들에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고장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며 격려를 전했다. 
▲ 황주홍 강진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입장을 하고 있는 강진군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있다.
▲ 오현섭 여수시장은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에서 여수시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댜. 
▲ 신정훈 나주시장은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나주시 선수단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있다. 
▲ 이청 장성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입장을 하고 있는 장성군 선수단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있다. 
▲ 이명흠 장흥군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입장식을 하고 있는 장흥군 선수단들에게 필승을 다지고 있다. ▲ 모종화 31사단장과 박준영 도지사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직자가 되겠다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조영남 초대가수는 제48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축하공연을 마치고 박준영 도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