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추자 회장은 지난 8일 봉산면사무소를 찾아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싸달라며 20kg 들이 쌀 16포를 송종수 면장에게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산부녀회의 이번 위문품은 지난해 김장김치 천연조미료 판매전에서 1위를 차지한 상금과 장추자 회장, 손규만 지도위원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1979년 조직돼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운동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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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자 회장은 지난 8일 봉산면사무소를 찾아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싸달라며 20kg 들이 쌀 16포를 송종수 면장에게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산부녀회의 이번 위문품은 지난해 김장김치 천연조미료 판매전에서 1위를 차지한 상금과 장추자 회장, 손규만 지도위원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1979년 조직돼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운동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