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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오치1동 ‘아름다운 거리만들기 활발
광주북구 오치1동 ‘아름다운 거리만들기 활발
  • 김정미 명예기자
  • 승인 2010.02.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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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온교회 자발적 거리청소로 지역활성화에 일익담당

광주시 북구 오치1동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운동이 추운 날씨도 아랑곳 않고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겨우내 움츠렸던 거리를 자원하여 거리청소를 나선 시온교회

광주시 북구 오치1동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운동이 추운 날씨도 아랑곳 않고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 북구 오치1동(동장 : 정익철)은 오치동 광주시온교회와 함께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매달 1회식 오치동 일대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 있다.

▲ 2007년부터 매달 1회씩 오치동 일대의 거리 청소를 하여 오고 있다.

지난 5일에도 시온교회 봉사단 70여명은 오치동 일대를 돌며 거리 청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거리가 점차적으로 깨끗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날 봉사에 나선 김선미씨(오치동 35세)는 “매달 실시하는 거리 청소가 주부로써 다소 부담이 되지만 주민들이 점차적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야 겠다는 의식 변화가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지켜보던 한 주민은 “자기집은 자기 스스로 청소해야 하는데 교회에서 먼곳까지 청소를 해 줘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며,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부터 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치동 정익철 동장은 “교회에서 자발적으로 꾸준히 봉사를 해 주고 있어 동 책임자로써 감사를 드리며 이제 동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등 오치 아름다운 거리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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