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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조정선수권 대회 장성호에서 개최
전국 조정선수권 대회 장성호에서 개최
  • 조경륜 기자
  • 승인 2009.05.25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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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2일까지 전국 62개팀 7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참가
장성군(군수 이청)이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제51회 전국 조정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대한조정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62개팀 7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 기간에는 제38회 전국 소년체전 조정경기도 열려 전국의 모든 조정선수가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참여종목은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29개 종목으로 남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에 장성군에서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경기의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88개 음식 및 숙박업소에 대한 친절교육 및 환경위생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팀을 구성하고 대민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장성군은 이번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최적의 입지조건과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전국 조정경기의 메카로서 입지를 굳힐 방침이다.

또한, 장성호 조정경기장과 주변의 백양사, 남창계곡, 축령산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선수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청 장성군수는 “장성호 조정경기장은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바람과 파도가 없어 조정경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조정 선수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전국 최고의 조정경기 메카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0만㎡의 조정경기장에 1만2천㎡의 조정경기장 시설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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