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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선조의 숨결따라 산청군 탐방
가야 마지막 왕 구형왕의 능-동의전-성철스님생가- 문익점기념관- 남사예담촌- 남명조식선생기념관
2017년 03월 06일 (월) 10:57:34 박부길 기자 gjinews9788@hanmail.net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회장 강원구)는 4일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산청군 역사탐방길에 올랐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은 산청 전 구형왕릉에서 "산청문화관광에 따르면 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 돌무덤은 김유신의 할아버지 묘라고 한다. "며 "521년 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었으며, 이 무덤을 둘러싸고 석탑이라는 설과 왕릉이라는 2가지 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과 문화 자연이 살아숨쉬는 산청군 탐방길에는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 탁인석 기업진흥원장(전순천폴리텍대학장), 오종근 총무(복지티비대표),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 유광종 광주시전국장, 안기석 광주시전국장, 최성훈 호남풍수지리학회장, 윤종채 지방자치일보 국장, 김성후 동신대학교 교수, 강원배 전 교장, 이병임 전 지산중학교장, 이춘숙 일곡도서관직원, 안승필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 등 45명이 함께 했다.

   
탁인석 기업진흥원장, 이병임 전 지산중학교장은 700년 전통의 한옥마을인 남사예담촌을 찾아 "'남사예담촌'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옛 담 마을이라는 의미와 담장 너머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란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며 "선조들의 숨결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남사예담촌 탐방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은 “이번 산청군 역사탐방을 통해 타 지역의 역사현장과 문화유적을 체험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문화적 수양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전통과 문화, 자연이 살아숨쉬는 산청군의 가야국 마지막 왕의 무덤으로 알려진 ‘전 구형왕릉’과 전통 향촌 마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남사예촌 등 산청군 곳곳에 남겨진 역사 유적지에서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회원들은 구형왕릉, 동의보감촌, 성철스님생가, 문익점기념관, 남사예담촌, 남명 조식선생기념관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동의보감촌에서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인 산청은 당대 최고의 명의인 허준 선생, 조선후기에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쳤던 초삼, 초객 형제 등 명의들로 이름난 전통한방의 본 고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이곳에 들어서기만 했는데도 건강한 기운이 넘치는 것 같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동의보감촌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필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는 남명선생 기념관에서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대가인 남명 조식선생은 영남학파의 거목으로 선비의 고장인 산청을 대표하는 인물이며 조선조 명종에게 어진 정치를 바라는 을묘 단성소를 올린 참 유학자로 그의 시조 두류산 양단수에 나오는 지리산 자락 입구인 시천면 덕천강변 일대에 산천재, 덕천서원, 남명기념관, 세심정, 묘소, 여재실 등의 유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역사탐방]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선조의 숨결따라 산청군 탐방]

   
한중문화교류중앙회 회원들은 쌀쌀한 바람을 뚫고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탐방길에 오르고 있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 김성후 동신대학교 교수는 산청 전 구형왕릉에서 "가락국의 전설을 안고 있는 왕산 자락에 있는 구형왕릉은 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오는 능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적석총으로 피라미드형 7단으로 쌓여 있다."며 "국내 유일의 돌무덤이라는 것만으로도 한번 가볼 만한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산청 전 구형왕릉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종근 총무와 한중문화교류중앙회 회원들은 산청 전 구형왕릉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국내 유일의 돌무덤에 얽힌 가락국의 슬픈 역사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임 전 지산중학교장, 강성남 회원, 이계봉 회원과 회원들은 산청 전 구형왕릉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왕릉 주변에는 등나무와 칡넝쿨이 뻗지 못하고 까마귀와 참새도 왕릉위로 날지 않으며, 이끼나 풀이 자라지 않고 낙엽도 떨어지지 않는 신비함이 있다고 하니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이춘숙 일곡도서관직원, 강성남 회원과 회원은 산청 전 구형왕릉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국내 유일의 돌무덤에 얽힌 가락국의 슬픈 역사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국내 유일의 돌무덤인 산청 전 구형왕릉 앞에서 기념촬영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국내 유일의 돌무덤인 산청 전 구형왕릉 앞에서 기념촬영
   
 산청의 왕산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은 허준 선생 등 수많은 명의를 배출한 곳이며, 지리산 약초의 효험이 널리 알려진 전통 한방의 본 고장이다. 산청 동의전에서 건강찾아 가세요"라며 기념촬영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문화해설사로부터 동의보감촌 곳곳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춘숙 일곡도서관직원은 동의전 귀감석이 내뿜는 기를 받으며 건강 체험을 하고 있다.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회원들은 동의전 귀감석이 내뿜는 기를 받으며 건강 체험을 하고 있다.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회원들은 동의전 귀감석이 내뿜는 기를 받으며 건강 체험을 하고 있다.
   
한중문화교류중앙회 회원들은 동의전을 탐방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힐링과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동의전
   
탁인석 기업진흥원장은 성철스님의 생가 겁외사에서 "성철 스님은 승려는 수행만이 중생을 위하는 길이라며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암자에 칩거, 정진수도에만 전념했던 현시대의 대표적인 선승이다."라고 설명했다.
   
 성철스님 법어
   
 한중문화교류중앙회 회원들은 양반마을로 또한 전통한옥마을로 유명한 남사예담촌을 방문하며 기념촬영
   
 탁인석 기업진흥원장은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남사 예담촌" 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내면적으로는 담장 너머 그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아가자는 뜻을 갖고 있다"며 "한옥풍경이 어우러진 전통문화 배움터 남사 예담촌에 오셔서 배움이 있는 휴식을 충전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한옥의 아름다움 속에 기념촬영
   
 700년 전통의 한옥마을 '남사예담촌'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대가인 남명 조식선생은 영남학파의 거목으로 선비의 고장인 산청을 대표하는 인물이며 조선조 명종에게 어진 정치를 바라는 을묘 단성소를 올린 참 유학자로 그의 시조 두류산 양단수에 나오는 지리산 자락 입구인 시천면 덕천강변 일대에 산천재, 덕천서원, 남명기념관, 세심정, 묘소, 여재실 등의 유적이 있다. 봄이면 선생이 손수 심은 산천재 뜰에 있는 남명매의 그윽한 향기와 덕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남명의 경의사상과 선비정신을 일깨워 주는 곳이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과 회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삼우당 문익점 선생의 혼이 담긴 목면시배유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는 목면시배유지 전시관을 관람하며 "문익점선생은 고려 말인 1360년 문과에 급제했다. 원나라 사신으로 간 문익점(1329~1398)이 목화씨를 붓통에 숨겨와 가져온 게 1363년이다.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게 1363년이다. 문익점은 장인 정천익과 3년 만에 목화재배에 성공하므로 무명은 옷감이라고는 삼베뿐이었던 백성에게 추운 겨울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했다. 또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까지 국가 기간산업으로 한몫을 맡는다. 씨앗 하나가 바꾼 삶과 세상은 작은 게 아니었다. 산청 신안면 신안리에는 문익점을 추모하는 사당인 '도천서원'이 있다. "고 말했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 문제완, 문재옥 전 교장, 문희주, 이춘숙 일곡도서관직원은 목면시배유지 전시관을 관람하며 기념촬영
   
 목면시배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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