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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중 동문, 훈훈한 후배사랑
고창군 신림중 동문, 훈훈한 후배사랑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7.03.03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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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11명에 교복지원
▲ 고창군 신림중 동문 후배 신입생에 교복 지원

[광주일등뉴스]고창군은 신림중학교 7회~12회와 14회 동창회가 후배들에게 교복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신림중학교 7~12회 및 14회 동창회(7회 이춘환 회장, 8회 이창수 밀알회장 및 김병식 총무, 9회 박은수 회장 및 이란 총무, 10회 김선경 회장 및 고혜정 총무, 11회 신동근 회장 및 조준환 총무, 12회 정경진 회장 및 박양열 총무, 14회 김춘식 회장 및 채경돈 총무)는 지난 2일 입학식에서 1인당 30만원 상당의 교복을 11명의 입학생에게 전달했다.

제10회 김선경 동창회장은 “사랑하는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신림중학교 동창회는 매년 동문들이 기금을 모아 모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사랑의 교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50만원을 모아 지원했다.

아울러 재경고창신림면민회에서도 매년 입학생 전원에게 1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신림중학교는 2015~2017년 3년 동안 어울림학교로 지정받아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 키우고 학생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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