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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구강건강지킴이가 뜬다
장애인 구강건강지킴이가 뜬다
  • 김소현
  • 승인 2017.02.2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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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장애인 치과진료실 운영
▲ 장애인 구강 진료 모습

[광주일등뉴스] 서울 강서구가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강서구치과의사협회와 손잡고 매주 목요일 보건소 2층에서 장애인 치과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4급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구강검진, 치경부마모증, 충치레진치료 등 구강질환에 대한 진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오후에는 스케일링, 불소도포, 1차 충치치료 등 예방진료 위주의 서비스를 펼친다.

진료가 끝난 후에는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장애인 구강건강관리법을 알려주고 칫솔, 치간칫솔 등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중증의 구강질환이 있는 장애인에 대해서는 서울시 장애인 치과병원과 연계해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는 장애인 치과진료실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서비스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서비스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요청에 따라 구강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구강건강지킴이가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서비스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법, 구강기능강화를 위한 입체조 등을 교육하고, 불소도포와 같은 예방진료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우 평소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구강건강이 나빠지는 사례가 많다.”며, “장애인 구강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적절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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