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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림동산의 꿈, 박주선 국회부의장 및 광주최고지도자 초청 간담회
(사)양림동산의 꿈, 박주선 국회부의장 및 광주최고지도자 초청 간담회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7.02.24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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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산의 꿈은 24일 낮 12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박주선 국회부의장 및 광주최고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혁종 (사)양림동산의꿈이사장(광주대 총장), 방철호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서강석 호남대학총장, 서용규 광주장애자총연합회장, 오주 전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영용 4.19기념사업회 대표회장, 김용배 (사)양림동산의꿈 상임이사겸 사무총장, 김인기 감사와 양림동산의꿈 이사들, 김왕복 전남도립대학교총장, 이정재 전 교육대학교총장 등 광주최고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방철호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양림동산의꿈이 발족되게 된 것은 광주 발전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절박함에서 시작됐다”며 “인근 도시인 여수는 년 간 1400만명의 관광객이 유치되고 있는데 반해 광주광역시는 년 20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개인소득은 1,588만 원으로 전국 광역시중 꼴찌이다. 양림동산의 개발로 관광객을 1000만명, 1인소득 2,000만원으로 올려 맛. 흥. 멋. 정. 어울림이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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