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공성남기자]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동저수지에서 인근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무성한 연(蓮) 사이를 오가며 가래로 붕어와 가물치를 잡느라 야단법석이다.이번 행사는 전남 강진군이 친환경 농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한 제2회 강진작천황금들 메뚜기축제의 부대행사로 전통 민물고기 잡이인 가래치기를 경연대회로 마련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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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공성남기자]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동저수지에서 인근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무성한 연(蓮) 사이를 오가며 가래로 붕어와 가물치를 잡느라 야단법석이다.이번 행사는 전남 강진군이 친환경 농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한 제2회 강진작천황금들 메뚜기축제의 부대행사로 전통 민물고기 잡이인 가래치기를 경연대회로 마련해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