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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6.06.14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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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 참여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지부장 고현, (사)한국유아교육학회 광주전남지회장)는 12일부터 13일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와 독도사랑국민연합 주최, 동북아역사재단 후원의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 참여했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장은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울릉도에 도착해 "이번 행사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버와 문화예술가들이 펼치는 수중 퍼포먼스, 시낭송, 대중가요, 국악 등 문화와 예술로 독도사랑을 공연하며 독도를 문화와 예술로 접근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대한민국 영토임을 각인시키고 이 시대의 살아있는 역사적 사실을 후손들에게 남기고자 열렸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 황대영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장(독도사랑국민연합상임대표), 최수일 울릉군수, 정우택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 상임고문(새누리당 국회의원), 차금안 (사)안전문화포럼광주부지부장(전남도립대학교 교육학박사),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 오용현 세무법인다솔세무사,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 김영기 한울요양원장, 송윤순 패밀리전문요양원장, 최영애 (주)메소코리아원장, 안신영 후유치원. 후어린이집원장, 김미경 선운생태유치원. 광주알프스어린이집원장, 서희욱 어울림유치원장(하남호산나어린이집원장), 진귀수 전민간어린이집연합회광주시회장, 김명화 전광주여자대학교 교수, 배용희 죽림어린이집원장, 이경숙 일곡병원어린이집원장, 이춘희 국공립중흥어린이집원장, 김은정 KBS인간극장출연자, 성윤희 매니저, 유은진 가수, 지순옥 가수, 정지윤 가수, 박명옥 가수, 김현옥 나산건강아파트관리소장, 박순자 직원, 독도탐방단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장과 이사들은 "독도문화탐방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우리의 독도수호의지를 만방에 떨친다는 의미가 있다. 앞으로 어떤 시련이 있어도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자 역사인 독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기념촬영

고현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를 강탈하고자 갖은 술책과 역사자료들을 왜곡시켜가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치밀하게 자기네 땅으로 만들어 가려고 수없이 계책을 세우고 있다.”며 “ 이런 가운데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 독도문화예술단 광주지부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독도주권 수호를 위해 이번 독도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고 말했다.

광주지부 이사들과 전국에서 모인 독도탐방단들은 오전 11시 강릉항 여객터미널에서 집결해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로 출항했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장과 이사들은 울릉도의 도동과 저동을 비롯한 남부일대의 중요한 상수원인 봉래폭포 아래서 기념촬영 봉래폭포는 낙차가 30여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물줄기만 바라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저동 한마음 회관에서 독도문화예술공연 행사에 참석했다.울륻도 저도항에 도착한 광주지부 이사들은 방 배정을 받은 후 울릉읍 도동리와 저동리 등 남부지역의 식수원이기도 한 봉래폭포와 봉래폭포로 오는 중간 지점에 있는 천연에어컨인 풍혈을 탐방했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 및 인사말,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축사, 특강, 2부는 시낭송, 가요, 독도는 우리땅 합창, 독도주권수호 구호제창 순으로 펼쳐졌다.

둘째 날 광주지부 이사들은 이른 새벽부터 어시장을 둘러봤으며, 조식 후 울릉도 올레깅 해안트레킹, 독도 박물관 견학을 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울릉도에서 뱃길로 1시간 30분 만에 독도에 도착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이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각인시키고 역사적 사실을 후손들에게 남기자"고 말했다.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은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독도문제 및 역사 왜곡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매우 흐린 날씨였으나, 독도를 가기 위해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 이사들과 전국에서 모인 독도탐방단들은 낮 12시 울릉도 저동항에서 독도로 들어가는 배에 승선했다.

무사히 독도에 도착한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 독도문화예술단은 독도 바다에서 태극기를 펼쳐보이는 수중 퍼포먼스와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00(사)안전문화포럼 이사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에 올라서니 나라 사랑의 마음과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강하게 밀려왔다”며 “일상으로 돌아가 유치원 현장에서 자라나는 다음 세대인 아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과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이사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를 우리가 아끼고 지키자"며 기념촬영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 김영기 한울요양원장, 송윤순 패밀리전문요양원장, 배용희 죽림어린이집원장, 이경숙 율곡병원어린이집원장, 이춘희 국공립중흥어린이집원장은 독도를 가기 위한 여정길에서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인 독도! 일본의 갖은 술책과 역사왜곡에서 지켜내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강릉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10분 뱃길을 따라~
맑고 푸른바다 강릉 경포대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이 울릉도에 도착했다.
연중 4도의 온도가 유지된다는 풍혈은 냉장고가 없던 과거에 울릉도 주민들이 천연냉장고로 이용했던 곳이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 차금안 (사)안전문화포럼광주부지부장은 "자연이 빚어낸 천연냉장고 풍혈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다. 우리나라의 명소가 전국민과 세계인들에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길 바란다"며 기념촬영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신비로운 울릉도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기념촬영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는 울릉도 봉래폭포에서 "신비의 섬 울릉도라는 이름처럼 곳곳에 아름다운 명소들이 숨어 있다. 잘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 차금안 (사)안전문화포럼광주부지부장,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은 울릉도 탐방길에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잘 가꿔 후손들에게 고이 물려주자"며 기념촬영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 차금안 (사)안전문화포럼광주부지부장,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 진귀수 전민간어린이집연합회광주시회장은 봉래폭포에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잘 가꿔 후손들에게 고이 물려주자"며 기념촬영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과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탐방 중 울릉도 호박막걸리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울릉도 탐방길에 만난 부와 성실함의 상징인 소 동상앞에서 "소처럼 부지런하고 충직하며 성실하게 현장의 곳곳을 누비는 정직한 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과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탐방길에 추억을 만들다.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배용희 죽림어린이집원장은 울릉도 탐방길에 추억을 만들다.
울릉도 바다 전경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탐방길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탐방길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구석 구석을 탐방하고 있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구석 구석을 탐방하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 이춘희 국공립중흥어린이집원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를 우리가 아끼고 지키자"며 기념촬영
황대영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장은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황대영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장은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서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며 "이토록 야비한 일본 정부에 대해 이제 독도영유권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민모두가 독도주권수호 의지가 분명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이사들은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해 한 마음으로 독도 사랑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해 "독도문화탐방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우리의 독도수호의지를 만방에 떨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바쁘신 일상 중에도 독도사랑을 직접 실천하고자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호일 전국회의원은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해 "독도는 외교적 마찰이나 영유권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그렇기에 우리가 더욱더 독도에 관심을 갖고 수호하며 독도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며 "이번 울릉도 독도 탐방행사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어우러져 우리 국민의 독도사랑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유은진 가수는 독도바다지킴이 독도주권수호문화예술행사에서 '부초같은 인생', 지순옥 가수는 '뿐이고'를 열창하며 독도사랑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이사들은 울릉도 저동항 선착장 수산시장을 탐방하고 있다.
울릉도 어민들은 오징어 양이 중국어선의 싹쓸이로 부쩍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울릉도 어부들이 새벽부터 오징어를 잡아 수산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이사들은 울릉도 탐방길에서 "아름다운 우리의 영토를 지키고 보존하는데 함께 마음을 모아야 겠다"며 기념촬영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와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이사는 울릉도 탐방길에 추억을 남기다.

울릉도 도동 해안산책로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은 울릉도 탐방길에 추억을 남기다.
김영기 한울요양원장, 송윤순 패밀리전문요양원장은 울릉도 탐방길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
성윤희 매니저, 유은진 가수, 지순옥 가수, 정지윤 가수, 박명옥 가수는 울릉도 탐방길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
김동수 어부의 넷째딸인 김은정 KBS인간극장출연자('울릉도에 새우가족이 산다')의 가게에서 독도에서 잡은 독도새우를 구매하고 있는 고현 (사)안전문화포럼광주지부장,황정련 신세계유치원.신세계어린이집원장, 배용희 죽림어린이집원장
KBS인간극장 촬영장을 찾은 (사)안전문화포럼 광주지부 이사들
진귀수 전민간어린이집연합회광주시회장은 독도에 도착하자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크게 외치고 있다.
독도경비수비대 대원들이 우리의 영토 독도를 지키고 있다.
황대영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장과 회원들은 독도 앞 바다에 태극기를 펼쳐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성윤희 매니저, 유은진 가수, 지순옥 가수, 정지윤 가수,박병옥 가수는 우리의토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안신영 후유치원장, 김미경 선운생태유치원장, 서희욱 어울림유치원장(하남호산나어린이집원장)은 독도에서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섬 독도!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며 "현장에 돌아가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안신영 후유치원장, 김미경 선운생태유치원장, 서희욱 어울림유치원장(하남호산나어린이집원장)은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며 기념촬영
김현옥 나산건강아파트관리소장, 박순자 직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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