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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이웃에는 작가가 산다!
우리네 이웃에는 작가가 산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5.11.0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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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작가의 작품을 통해 미술 감상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안태경)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고양지역의 미술문화에 활력과 열정을 더하기 위한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 초대전 ‘선물’>을 진행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매년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지역에 거주하는 미술인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이웃사촌 작가의 작품으로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 초대전 ‘선물’>은 그간 <고양아티스트 365>에 대한 지역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람객의 관심에 힘입어 계획됐으며, 참여했던 작가들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4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고현희, 기명진, 김창호, 김영선, 조상근, 이희숙, 문인환, 전신종, 손미경, 김영호, 김정란, 이문배, 설휘, 이영미, 김혜영, 정인완, 주도양, 황인자, 한광숙, 박문숙, 이득선, 이혜화, 정수인, 윤정례, 권치규, 박찬용, 김종숙, 김유섭, 천진규, 강재희, 윤익한, 이선호, 조문희, 송규태, 박미진, 서정민, 김은희, 김재덕, 한상영, 박동엽, 임민성으로 총 41명이다.

고양에 거주하며 중견 작가로 활동해 온 작가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선물’, ‘뜻 깊은 선물’, ‘행복한 선물’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전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에코백 증정 등 재미있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이번 전시는 고양시민들에게 같은 지역에 함께 거주하며 활동하는 미술인들을 소개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획의 공익성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 초대전 ‘선물’>을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역량 있는 미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간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리네 이웃에는 작가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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