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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영상] 세계평화 선언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IBN영상] 세계평화 선언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 강창우 기자
  • 승인 2015.05.26 10: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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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HWPL 광주·전남지부 6500여명의 평화걷기대회

전세계 청년 20만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국내외 17개국 64개지부에서 동시에 열린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평화의 행진에 동참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광주·전남 지부는 25일 오전 10시 광주 상무시민공원을 시작으로, 목포 산정동 수산물 유통센터, 여수 쌍봉초등학교 실내체육관, 순천 정원박람회 서문 주차장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WPL의 주최로 열린 지난 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걷기대회와 세계평화선언문 발표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평화를 향한 청년들의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임우진 서구청장, 정구선 NGO시민재단 이사장, 무수바쿨 유네스코 광주전남지부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 및 걷기대회 모습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해 축사, 지난 2년간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해외 순방에 대한 성과 보고,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 김남희 대표의 인사말, 국제청년평화그룹 단체장 연설, 세계평화 기원 퍼포먼스, 청년들의 걷기 행진으로 진행됐다.

 이만희 HWPL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평화는 개인의 것이 아니다. 지구촌 가족의 것이다. 각 단체와 평화의 가족들이 온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서 후대의 유산으로 남기자.”라고 말했다.

 무수바쿨 유네스코 광주전남지부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 평화를 위해서 그 평화의 씨앗을 심어 놓기만 하면 아무 의미 없다. 결국 평화의 씨앗은 나무가 되어서 꽃이 피고 과일이 되어 모든 사람에게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평화를 이뤄질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대행사로는 최근 발생된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 모금활동도 함께 실시돼 많은 이들이 도움의 손길에 동참하기도 했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이후 네팔 대사관에 전달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제이푼(29세,스페인) 씨는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를 위한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행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평화를 많이 외치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평화에 대한 마음이 절로 일어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역별 행사 참석인원으로는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3,000여명, 목포 산정동 수산물유통센터에서 400여명, 여수 쌍봉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1,100여명, 순천 정원박람회 서문 주차장에서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민간 차원에서 전세계의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로, ▲국제법에 ‘전쟁 종식’ 조항을 삽입하기 위한 법 제정, ▲분쟁의 중심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 간 평화를 약속하는 ‘종교대통합’을 토대로 평화협정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70여 명의 전‧현직 대통령, 2백여 명의 법조계 관계자들, 종교 지도자들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자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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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헤니 2015-05-26 10:39:38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종교와 정치가 하나되어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늘이 함께 해 줄 때 가능하며 이런 이념으로 뛰고 있는 종교계, 정치계, 법조계 등 이를 위해 이끌어 가는 HWPL 대표님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