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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고 28회 박정란 초대가수,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서 특별공연
광주여고 28회 박정란 초대가수,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서 특별공연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5.04.13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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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 트로트가수는 13일 오후 1시 광주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 2부 행사에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특별 공연을 펼쳤다.

박정란 트로트가수는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 초대가수로 초청돼 장윤정의 '애가타', '초혼'을 애절한 목소리로 불러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폭발적인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현, 송금남, 김해경, 진춘순, 송영심, 김행자 동문 등 총동문회원들이 참석했다.

박정란 트로트가수(광주여고 28회)는 장윤정의 ‘애가타’, ‘초혼’곡을 열창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동창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총동문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정란 트로트 가수는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모교에서 선배님들과 동기 및 후배들 앞에서 노래를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정란 트로트가수는 오승현, 송금남 28회 동창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노래하며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빛내주고 있다.

 

[광주여고 18기 박정란 초대가수,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서 특별공연]

오승현, 송금남, 김해경, 진춘순 동문은 화합된 춤으로 박정란 트로트가수의 노래를 응원하고 있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은 흥겨운 춤으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치고 있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은 박정란 트로트가수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은 박정란 트로트가수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큰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 2부 행사인 각 회별 장기자랑에서 26회 동문들은 아름다운 기타 소리에 맞춰 함께 합창하고 있다.
각 회별 장기자랑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이 총동문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하고 있다.
제3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 2부 행사인 각 회별 장기자랑에서 18회 동문들은 나타공연을 펼치고 있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은 각 회별 장기자랑을 관람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은 박정란 트로트가수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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