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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詩는 쉽게 써야
[기고글]詩는 쉽게 써야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5.04.07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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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병연

시인 김병연
詩란
말로 그리는 마음의 그림이며
고상한 언어의 집합이고
함축적이고 운율적 언어로 표현한다.

많은 사람들이
난해하고 수수께끼 같은
詩를 쓴다.

아무리 훌륭한 詩라도
독자와 소통할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런 의미에서
詩는 쉽게 써서
독자와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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