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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생, 새봄 맞아 황룡강 주변 환경정리
광주소년원생, 새봄 맞아 황룡강 주변 환경정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5.03.30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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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소년원(고룡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이 황룡강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갈대숲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광주소년원 학생들.

광주소년원(원장 최성학)은 26일, 인근에 있는 황룡강 주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학생과 교사 1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쓰레기 수거를 위해 황룡강변을 거닐고 강가와 통행로에 버려진 쓰레기 및 유수 방해물을 제거하며 황룡강의 수질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자동차용접반 신 모군은 “처음 황룡강에 도착했을 때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에 놀랐고 그동안 무심하게 쓰레기를 버렸던 행동이 떠올랐으며, 청소를 한참 하다 보니 땀도 났지만 우리가 쓰레기를 수거한 뒤 황룡강 주변이 깨끗해져서 자연보호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성학 광주소년원장은 “지역사회의 환경보전과 정화활동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의식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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