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병연 인간은… 시인 김병연 우리 사회는 인격이 사라지고 그 자리엔 옷格, 車格, 집格이 자리하고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 외면보다 내면을 중시해야 한다 인간은 가난하지만 비굴하지 않고 과하지만 교만하지 않고 부자이지만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부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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