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강창우 기자] 임우진 광주서구청장이 “신체적 차이를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주서구에서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지난 21일 사)광주서구장애인협회 제6대 김선환 회장 취임식 축사에서 “김선환 6대회장의 취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히고,
“서구지역사회가 이런저런 신체적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두가 똑같이 대접하고 대접받는 인권도시 광주의 모델이 되어야한다.”며 “민선6기를 통해 우리서구사회부터 실천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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