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구미에서 대한민국새마을 박람회가 개최되어 광산구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45명이참관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 문화공연, 체험·부대행사 등이 펼쳐지며 초기 새마을지도자에게는 새마을의 향수와 감흥, 공감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는 우리 고유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일깨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배우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는 “하면된다” 는 한국 특유의 열정으로 가난과 절망을 이겨낸 국민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참관자들은 특히 새마을 역사존에 전시된 일지들과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추억을 상기시켰다.
[사진으로 본 광산구새마을협의회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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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녀회장 회원가입하고 첫리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