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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 취약계층에 ‘사랑 테라피’를 전하다.
광산경찰, 취약계층에 ‘사랑 테라피’를 전하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09.09.18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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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서(서장 신현택) 경찰발전위원회(회장 선병희)는 ‘111 사랑나눔’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사랑 전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18일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성심의 집을 방문, 생활용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할머니들과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신현택 광산경찰서 서장은 성심의집에 기거하시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신현택 광산경찰서 서장과 선병희 경찰발전위원회회장 및 회원들은 111사랑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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