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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
조선이공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3.09.30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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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교(총장 김왕복)가 10월 1일 오후 7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감독이자 강마에의 롤모델인 지휘자 서희태가 함께 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요한 스트라우스와 피아졸라의 선율로 10월의 멋진 밤을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고진영, 바리톤 박정섭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음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왕복 총장은 “광주 시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것에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062-230-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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