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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6월 홈 전 경기 명품가방 쏜다!
광주FC, 6월 홈 전 경기 명품가방 쏜다!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3.06.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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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밀로’ 고영태 대표 고향 팀에 후원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6월 열리는 홈 전 경기에서 명품가방을 선물한다.

광주는 3일, “6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홈 3경기(6일·9일·30일)에서 ‘빌로밀로(villomillo)’가방을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 '빌로밀로' 고영태 대표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해 김남주 백팩 등으로 더욱 잘 알려진 이번 가방 경품은 지역 출신 디자이너인 ‘빌로밀로’ 고영태 대표(36)의 후원으로 진행하게 됐다.

고교시절까지 광주에서 보낸 고 대표가 지역 프로축구팀의 강등이라는 아픔을 격려하고, 최근 이어진 호성적(5경기 무패·FA컵 포함)을 응원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

‘빌로밀로’ 고영태 대표는 “광주가 지난 시즌 강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비싼가 격에 구입을 망설였던 지역 여성축구팬들에게 가방도 선물하고 광주의 6월 홈경기 전승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이어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광주FC와 함께 새롭게 발전해 지역의 축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빌로밀로’는 고급자재와 현대적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광주FC는 이밖에도 TV, 청소기, 선풍기, 중흥골드스파이용권 등 여름 맞이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를 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구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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