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청장 송광운)은 24일부터 25일 제주특별자치도 로얄호텔에서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김기중 북구법인회장(초코렛어린이집), 황정련 북구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은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에 참석해 "보육관련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 사고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 사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온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광주시 보육발전과 교사 처우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천순 북구청 주민생활국장,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박재흥 북구청 보육담당계장, 김기중 법인회장(초코렛어린이집),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 배용희 국공립회장(죽림어린이집)과 임원들은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출발하기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번 연찬회는 보건복지부 2012년 지자체 복지정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부받은 특별지원금으로 보육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주변 관광으로 전문 보육인으로 전문성 함양과 사기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연찬회에 참가하는 교사 및 공무원들은 24일 오전 7시 광주를 출발해 목포항에서 씨스타크루즈를 타고 제주항으로 이동했다.
제주에 도착한 보육교직원들은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서귀포 새섬-새연교 트래킹을 실시했다.
(우측)김순실 가정어린이집회장(천사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은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제주에서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시관도 방문해보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이곳에서 받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은숙 제주 한라대 교수가 ‘보육교직원의 리더쉽과 소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레크레이션 전문가가 초빙되어 단합대회, 분과별 장기자랑, 분임토의, 분과별 보육현안 토의, 토론결과 발표가 있었다.
둘째날에는 광주보육정보센터에서 ‘변화하는 보육환경과 보육교직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이어 우도 관광, 곶자왈 에코랜드를 관광한 후 연찬회를 마쳤다.
김기중 법인회장(초코렛어린이집),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진귀수 무등어린이집원장, 김순실 가정어린이집회장(천사어린이집), 배용희 국공립회장(죽림어린이집), 이정선 장미어린이집원장(제주도협의회장), 현정숙 노형어린이집원장, 윤은희 꾸러기어린이집원장, 오지행 녹원어린이집원장 은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에서 "행복의 기운이 감도는 교육현장에서 밝고 활기찬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기념촬영
황정련 신세계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관련 원장과 교직원이 보육현장을 떠나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보다 나은 보육활동을 위해 함께 토론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한 충전된 기분좋은 에너지를 보육현장에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전해 주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실 가정어린이집회장(천사어린이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 사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온 어린이집 교직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쉼을 누리고, 어린이보육발전을 위해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친목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얻은 에너지로 보다 나은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씨스타크루즈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고 있다.
박재흥 북구청 보육담당계장, 조익준, 박은형, 방지숙, 정나영 주무관, 김기중 법인회장(초코렛어린이집),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 김순실 가정어린이집회장(천사어린이집), 배용희 국공립회장(죽림어린이집), 이경숙 직장어린이집회장(일곡병원어린이집), 양예숙 일신방직어린이집원장, 김옥자 앰코어린이집원장, 진귀수 무등어린이집원장,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 정현주 부경어린이집원장, 신혜영 아이미소어린이집원장, 김준 아이꿈어린이집원장, 이경미 키즈랜드어린이집원장, 마정이 동화나라원장, 최형원 문화어린이집원장, 임근목 엘리트어린이집원장, 이명희 한국SIDS예방협회회장(동화어린이집원장), 정정자 하은어린이집원장, 하현옥 광명이삭어린이집원장, 이윤숙 코코어린이집원장, 박현미 숲속나라어린이집원장, 박영숙 그린키드어린이집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서 보육교사의 질이 높아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념촬영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관람하며 보육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있다.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관람하며 보육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있다.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은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관람하며 "명화는 인간의 시각과 정서에 가장 풍부하고 정제된 이미지와 색채를 제공해주어 어린이들의 우뇌발달에도 좋다"며 "아이들과 함께 명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은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체험전에 참여해 "아름다운 제주에서 멋진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니 마음까지 즐거워진다"며, "연찬회를 통해 얻은 행복바이러스를 보육현장에 돌아가서 아이들에게까지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은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체험전에 참여해 "명화하면 단순히 어렵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트릭아트를 통한 명화와의 만남은 보는 시각에 따라 착각을 일을켜 2차원 평면 그림이 3차원 입체로 보여 실제로 명화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보육현장에 돌아가서도 원아들의 우뇌 발달에 좋은 명화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보육교직원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광주 북구보육교직원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광주 북구보육교직원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광주 북구보육교직원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광주 북구보육교직원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광주 북구보육교직원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서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은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박재흥 북구청 보육담당계장, 김기중 법인회장(초코렛어린이집), 진귀수 무등어린이집원장과 제주도 비바리들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등 근원적인 문제점을 보육교사의 고용안정과 고용환경 등의 측면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원아, 보육교사, 어린이집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희망 보육현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며 "평온한 자연속에서의 힐링이 전국민과 전국의 보육인 및 영유아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좌에서 세번째)배용희 국공립회장(죽림어린이집)과 교직원들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에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에서 화합을 다지고 있다.
이정선 장미어린이집원장(제주도보육인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백은숙 제주한라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에서 ‘보육교직원의 리더쉽과 소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2013 광주광역시 북구 보육교직원 연찬회에서 백은숙 제주한라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의 특강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우일카훼리를 타고 우도로.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우도로 들어가기 위해 우일카훼리의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우일카훼리의 승선한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파란 하늘과 바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우도에서 행복에너지 가득충전해 오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우일카훼리의 승선한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파란 하늘과 바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우도에서 행복에너지 가득충전해 오겠다"고 말했다.
우일카훼리의 승선한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파란 하늘과 바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우도에서 행복에너지 가득충전해 오겠다"고 말했다.
우일카훼리의 승선한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파란 하늘과 바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우도에서 행복에너지 가득충전해 오겠다"며 행복한 인사를 전했다.
우일카훼리의 승선한 광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파란 하늘과 바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우도에서 행복에너지 가득충전해 오겠다"며 행복한 인사를 전했다.
하버드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승마체험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성산일출봉에서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기념촬영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성산일출봉에서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기념촬영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성산일출봉에서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기념촬영
황정련 민간어린이집회장(신세계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처럼 넓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보육현장을 이끌어 나간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나갈것이다"며 "최선을 다해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들을 보육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재흥 북구청 보육담당계장, 조익준 주무관과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우리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기념촬영
이경숙 일곡병원어린이집원장(직장어린이집회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얻은 행복 에너지를 보육현장의 원아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직장어린이집회장(일곡병원어린이집), 양예숙 일신방직어린이집원장, 김옥자 앰코어린이집원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얻은 행복 에너지를 보육현장의 원아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흥 북구청 보육담당계장, 조익준, 박은형, 방지숙, 정나영 주무관은 " "앞으로 보육인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우리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기념촬영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기자와 이윤숙 코코어린이집원장, 박현미 숲속나라어린이집원장은 "우리의 자녀들을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
김순실 천사어린이집원장(북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과 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어느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며 기념촬영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어느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며 기념촬영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어느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며 기념촬영
이윤숙 코코어린이집원장, 박현미 숲속나라어린이집원장, 박영숙 그린키드어린이집원장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보육현장의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겠다"며 기념촬영
한라산 숲속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북구 보육교직원들은 제주를 만끽하고 있다.
향후 대한민국 미래을 책임질 유아교육에 선봉에서 교육하신 선생님들 노고에 칭찬을 보넵니다,그 교육에 최고선봉에서 항시 관심과 협조을 하신 박인화 교육위원장님께서 불철주야 할동하신 모습이 더더욱 좋아 보입니다 지금의 최고 리더자의 덕목이라고 나할까 최일선에,현장에서 답을 차고 계신것 같아요, 요즘시대상에 걸맞은 참다운 리더가 아닌가 싶네요 향후 광주 교육 백년지대계을 이끌어가실 적입자가 아닌가싶네요,
먼저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마음 아픈 언론의 소식들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연찬회를 통해 200% 충전하고 왔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하고 이제는 제 자리로 돌아와 내 주어진 일에 더 열심을 다해 보려 합니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명감 있게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오니 믿고 봐 주세요~~
요즘 어린이집에 몸담고 일하고 있는 것이 답답할 정도로 힘든 시기에
이런 좋은 기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행복 그 자체 였어요
모두들 힘든 시기일지라도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가짐으로 떳떳하고 당당한
사명감 넘치는 보육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멋진 글과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놀랬습니다. 광주북구의 보육인들 정말 대단합니다. 다 미인이시고..
또, 놀랬습니다. 광주일등뉴스가 이정도인지 박부길기자 대단하네요.
완전히 중계방송을 보는 듯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