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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FC단장,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응원
강운태 광주FC단장,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응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3.03.25 09: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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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와 충주 험멜과의 경기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인화 광주시의회교육위원장과 내빈들은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경기를 위해 입장하는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강운태 광주FC단장과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김홍식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호준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정광훈 (사)관광컨벤션뷰로 대표, 안기석 광주시 체육U대회 지원국장, 박해구 광주FC사무처장은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광주FC와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열렬히 응원했다.

이날 광주FC는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강운태 광주FC단장과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김홍식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호준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정광훈 (사)관광컨벤션뷰로 대표, 안기석 광주시 체육U대회 지원국장, 박해구 광주FC사무처장은 광주FC의 골 찬스를 놓칠때 마다 아쉬워하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양팀은 90분 동안 총 24개(충주 11개, 광주 13개)의 슈팅을 주고 받으며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광주는 패배를 막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후반 종료 직전 충주 손국회가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성공, 승기를 잡았다.

 

           [강운태 광주FC단장,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응원]

강운태 광주FC단장과 내빈들은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측) 강운태 광주FC단장은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경기를 응원하며 시축하고 있다.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은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경기를 응원하며 관중에게 사인볼을 전달했다.
강운태 광주FC단장은 어린이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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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3-03-25 20:41:15
저런식으로 무슨 운영이되나
2부리그 떨어지기 전에도 개막전 말고는 암울하던데 광주는 야구아니면 다른 스포츠 성공하기 힘들다. 예전에 나산플라망스 농구단도 결국 해체되고